Weebly를 처음 봤을때 필요한 기능들을 참 알차게 가져다 놨구나 싶었다. Ifttt 서비스외 연동이 안되고 다른 서비스도 워낙 많이 쓰는지라 필요를 못느꼈는데 이번에 써보니 왠지 마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블로그 스팟을 "중심점"으로 놓으려니 이런저런 이야기 하기 불편하고 워드프레스는 자료가 많아 이야기가 묻히고 텀블러는 이야기하기는 좋은데 연결이 약하다. 텀블러의 적당한 수다에 연관서비스(delicious, eword 최신글)을 연결하기 편하게 만든 서비스라고나 할까. (사진 필터까지 있으니) 6월을 맞이해서 새롭게 써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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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록(@ehrok)
    Project Manager,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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